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등록 비번분실
HOT MENU
전체방문 : 34,627
오늘방문 : 1
어제방문 :
전체글등록 : 9,019

-->OB 회비 현황<--
-->YB 회비 현황<--
  FREE talk board
자유 게시판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비방글이나 광고성글은 관리자 권한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james
작성일 2004-10-09 (토) 01:00
첨부#2 1097251243.jpg (0KB) (Down:0)
ㆍ추천: 0  ㆍ조회: 452      
IP:
Brotherhood: 적과 동지

* 형진 그리고 동연

형은...
언제나 나의 삶의 경쟁자이자 삶의 동지였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 우리는 처절히 싸웠었고,
어찌하든지 원하는 것을 얻어내야 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린시절...
우리는 모두 아이들이었다.

청년이 되어서야 우리는 엄연한 형과 아우로서 존재했다.
서로를 알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40이 넘으면, 서로가 있어서 든든한 존재요,
언제부턴가 형님은 우리 집안의 버팀목이 된다.

동생은 형에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하기가
참....힘이 든단다. 과거 한때 우리는 서로 경쟁자였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참...익숙하기 않은 단어. "사랑해, 형!" 이였다.

오늘의 모델.
나의 사랑하는 조카들...
기둥을 서로 부여잡고 언제나 함께하는 것처럼,
다가올 거센 파도에서 함께 하기를....

"아우야, 보고 싶었다"
"나도....보고 싶었어. 형! 사랑해 !!!"
It's brotherhood.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형" 영화를 보면서...
From james.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53 이번주 산행제안 3 원윤재 2004-07-14 459
2152 종골 부상기 박상효 2004-03-23 459
2151 신입생 모집 포스터 공모 ksaf 2004-08-20 458
2150 [부고] 박상효(74) 모친상 정정훈 2004-10-18 457
2149 인도 쉬브링 원정보고서 1 나현숙 2004-10-15 457
2148 하프마라톤 완주 3 한문수 2004-10-11 456
2147 가을....그리고 인생 james 2004-10-08 455
2146 Maximizer or Satisfier? 1 james 2004-06-21 455
2145 04/05 빙벽등반계획공고 6 홍원택 2004-11-30 453
2144 북한산의 단풍 1 james 2004-10-26 452
2143 도봉산의 단풍 3 James 2004-10-17 452
2142 Brotherhood: 적과 동지 james 2004-10-09 452
2141 연휴끝에 생긴 일 2 박상효 2004-09-30 452
2140 송년회 안내 5 홍원택 2004-11-09 451
2139 마라톤 대회 한문수 2004-07-22 451
12345678910,,,14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산 44-1 혜당관(학생회관) 502호 단국대학교 산악부 TEL: 031-8005-2730
CopyRight 2007 DanKook University Alpine Clu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