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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효
작성일 2003-10-25 (토) 21:01
ㆍ추천: 0  ㆍ조회: 198      
IP:
우리것은 소중한 것이여~
토요일 저녁 컴퓨터를 고치며 기다리는 시간에 무료해서 인터넷검색을 하다 이마운틴 싸이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다음은 [한국원정사 254번 항목 1995년편에 단국대산악회 쉬블링원정대]에 관한 기사다.

[쉬블링에 몰린 한국대 네 팀 중에서 등정에 성공한 팀은 서릉 노멀루트로 도전한 단국대팀뿐이었다. 단국대산악회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산악부로서는 첫 히말라야 등반에서 한국 초등이란 개가를 올린 것이다.
정정훈대장(39)의 지휘아래 최정용(32), 고운철(31), 김대호(23), 남병근(24), 남현삼대원(20) 등 6명으로 구성된 단국대팀은 9월 11일 타포만에 베이스캠프(4,463m)를 설치하고 13일부터 등반에 들어갔다. 이미 와 있던 충북팀과 청화산악회팀들이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당일로 전진베이스캠프(4,805m)를 구축한 단국대 원정대는 등반일정에 쫓겨 속전속결 전략을 택했다. 15일에 제1캠프(5,160m), 18일 2캠프(5,680m), 20일에는 3캠프(5,810m) 설치를 마쳤다. 다행히도 전팀들이 등반할 때보다는 날씨가 좋은 편이었다.
22일 오후 고운철대원이 현지인 2명과 함께 3캠프를 떠나 6,055미터의 안부에서 비박을 했다. 다음날 새벽 세 사람은 비박지를 떠나 설벽을 오르는 데 2시간이 걸리고 아이스폴을 통과한 끝에 오후 3시 40분 마침내 정상에 도달했다. 이들이 2년간 그리던 험봉 쉬블링의 정상이 바로 발 밑에 있었다.]
http://www.emountain.co.kr/himalayaz/book_a.asp?mode=korea&page=9&l_no=5022&k_code=I-12&no=130

불현듯 옛생각도 나고, 그동안 무얼했나 하는 마음과, 우리의 첫 해외 히말라야 원정등반의
등정성공이라는 사실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너무 소홀히 취급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씁쓸한 감정이 생겼읍니다.  

비록 남들에게는 대단한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소중한 이룸이 아닐수 없읍니다.
우리 자신들의 것을 귀히 닦고 광좀 냅시다.



정정훈: 1995.9.23.15:40 몇시간의 가슴 졸이는 기다림 그리고 누구에겐지  모르지만 간절히 빌던 긴긴 시간이 흐른뒤 무전기를 통해 터져나오던 "형 더 오를곳이 없어요 " 울먹이는 운철이의 승전보에 흘러 내리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다  이 가슴 터질듯한 순간을 어찌 잊으리요 인생이란 이런 순간들이 있어서 더  가치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10/2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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