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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효
작성일 2004-02-16 (월) 13:25
ㆍ추천: 0  ㆍ조회: 287      
IP:
토왕을 다녀오고 나서
2박3일간 토왕을 다녀왔습니다.
이름 설악에 걸맞지 않게 눈이 없어 약간은 실망을 했지만
토왕 근처에는 그래도 제법 적설이 있었습니다.
여관을 나서는 토요일 새벽에는 비가 내렸지만,
토왕밑에서는 함박눈이 펑펑내려 한껏 흥취를 돋았습니다.

근세, 정훈, 문수, 운철, 해룡등 5명이 상단까지 무사히 마쳤고
상단을 하는동안 밑에서는 눈보라치는 회오리 강풍덕에 사시나무 떨 듯 추위와 싸워야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관리공단 직원이 점검을 나와 등반허가를 받지않고 등반한다하여 50만원 벌금딱지를 떼었으나
한대 김형철이 자기 선배에게 전화를 해 무마되기도 하였습니다

밤 늦게 하산하며 비룡폭 옆을 넘어오다 해룡이가 옆으로 미끄러져 추락하는 바람에
하마터면 해룡이가 비룡폭 수룡이 될뻔도 했고..
여관에 돌아와 비록 자기는 못왔지만 창완이가 보내준 약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강창완 고맙다. 내년에는 꼭 토왕에 같이 가자)

일요일 점심에는 속초북단 장사항의 성호형 친구분이 운영하는 남북횟집에서
종원의 차장진급과 문수의 상단등정 기념턱으로 내는 회로 포식을 했고,
윤재의 제의로 금주 토-일(21-22) 가능하면 재인폭에 들어가 금년 신입생 모집에 대해
심도깊고 실질적인 방안을 토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장푸르른 겨울바다에서 윤재, 아영, 한대 김형철.이승한의 수중쇼까지 더해 즐거웠습니다.

서울에 올라와 저, 봉윤, 명학, 찬구, 윤재등이 정훈 집에 들러 따뜻한 커피 한잔을 했으며,
마침 고장난 정훈집 컴퓨터를 손보는 댓가로 윤재가 바일 두자루와 쌕을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성호형과 원택이나 현삼등이 같이 못가 조금은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작년 암벽훈련프로그램 일정에 이어 2월 중순부터 저, 봉윤, 명학 및 찬구, 윤재가
매주 수, 토-일요일 얼음이 녹아 떨어질때까지 빙벽훈련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입니다.
옆에서 지켜봐주며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합니다.



정성호: 종원이는 차장진급턱을 꼭 누구없을때 해야 되는지??, 그동안 턱을 많이 다쳐서 그런거야??    -[02/19-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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