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등록 비번분실
HOT MENU
전체방문 : 139,130
오늘방문 : 4
어제방문 :
전체글등록 : 9,019

-->OB 회비 현황<--
-->YB 회비 현황<--
  data board
산행자료실
작성자 문봉환
작성일 2004-02-23 (월) 14:22
ㆍ추천: 0  ㆍ조회: 190      
IP:
등반이란 무엇인가?
[ 암벽등반 용어 정리 ]

* 등반: 등산 중에서도 발로만 걷는 것이 아니고 특히 암벽이나 빙벽을 오르는 것과 같이
 손도 사용하여 오르는 행위를 말하며 영어의 클라이밍과 같은 개념이다

* 러너(runner): 테이프나 로프를 사용하여 만든 고리모양의 슬링으로 안전벨트나
 기어 슬링 또는 레더 등으로 대용할 수 있으며 등반 루트상의 추락 방호물과
 자일 연결시 자일의 유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쓰이는 장비.
 근래에는 퀵드로우라는 상품으로 시판되기도 한다.

* 런 아우트(Run-out): 스탠스나 마지막 확보물까지 오른 거리

* 레더(ladder): 사다리 또는 줄 사다리를 이르는 말.
 등산에 사용하는 레더에는 줄 사다리, 와이어 사다리, 볼트 사다리 등이 있다.

* 레이백(Layback): 크랙이나 플레어형의 암장에서 바위 모서리를 두 손을 이용하여
 앞으로 끌어당기며 발로 벽을 밀어 부쳐서 몸의 자세를 유지, 그 상태로 손발을
 번갈아 가면서 올라가는 동작을 말함.

* 레이어웨이 무브(Layaway move): 레이백 동작 중 한손과 발로 몸을 뒤로 제끼고
 반대쪽 손으로 다음 홀드를 잡는 동작

* 레지(Ledge): 암면에 있는 평평한 곳. 폭이 수센티미터 되는 것에서부터
 수미터 되는 것까지 있다.

* 루트(Route) 등반을 하는 길로서 등반의 시작에서 종료 지점까지의 코스를 말함.

* 루트 파인딩(route finding): 자신이 나아가는 방향을 정하는 것이며,
 등산 기술 중에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기술의 하나이다.

* 리딩(leading): 선등자가 몸에 자일을 묶고 스스로 추락방호물을 설치하며 오르는 것.

* 압자일렌(Abseilen) : 자일을 사용하여 하강하는 방법

* 안자일렌(Anseilen) : 쉬운 암, 빙벽이나 릿지 등에서 적당한 간격으로 서로 자일을
 연결하여 연속적으로 등반하는 방법

* 릿지(ridge): 산릉, 암릉을 이르는 말.

* 보울더링(Bouldering): 작은 암벽에서 로프를 사용하지 않고 하는 등반.

* 볼트(Bolt): 바위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고정시키는 금속제 확보물,
 카라비너를 거는 고리, 들어간 끝이 벌어지는 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빌레이(Belay): 동료 등반자의 안전을 위해 로프를 다루는 방법들
 (일반적으로 로프를 마찰 장치로 통과시킨다) 때로는 빌레이 앵커(즉 확보물)를
 빌레이라고 부르는데 적절한 사용법은 아니다.

* 설동(雪洞): 비박용으로 눈을 파서 만든 눈 구멍 또는 눈 굴을 이르는 말이다.
 설산에서 불시의 노영용으로 예전부터 이용되어 왔다.

* 셰르파(sherpa): 히말라야 등산에 있어서 산 안내인을 셰르파라고 부르고 있다.
 본래는 네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의 남쪽산록, 쿰부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티베트족 계열의 고산족의 명칭이다.

* 솔로잉(Soloing): 로프를 매지 않고 하는 등반

* 슬랩(Slab): 바위 각도가 약30-70도 되는 넓적한 바위. 일반화하여 매끈한 바위를 말함.

* 잼잉(Jamming): 크랙에 손가락 손 또는 발을 집어넣어 물리게 하여 오르는 방법.

* 쥬마(Jumar): 흔한 등강기의 상품

* 침니(Chimney): 몸의 대부분이나 전부가 들어갈 수 있는 수직의 바위틈.

* 초크(Chalk): 부드러운 탄산마그네슘으로 가루 형태와 덩어리 형태가 있다.
 이것을 손가락에 바르면 땀을 제거해 줌으로 어려운 곳에서 손가락으로 잡는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조금씩 사용하지 않으면 바위에 흰자국이 남아 보기 흉하게 된다.
 초크를 넣은 초크 주머니를 허리에 찬다.

* 카라비너((Karabiner): 등반용 로프와 확보물을 연결시키는 금속제장치,
 O형,D형,삼각형 등의 형태와 개폐대를 잠글 수 있게 된 것과 그렇지 않은 보통 것이 있다.

* 크랙(Crack): 바위사이가 갈라진 틈, 너비가 1mm미만에서부터 수십cm에 이르는 것이 있다.

* 크럭스(Crux): 어떤 등반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 테라스(Terrace): 너비가 수미터 되는 평평한 곳으로 암벽 폭을 전부 가로지르는 수도 있다.

* 트래버스(Traverse):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 티롤리안 트래버스(Tyrolean traverse): 협곡 양쪽에서 확보하는 로프를 타고 협곡을
 건너는 방법으로 멋져 보이나 보통 불필요하다.

* 틴 클라이밍(Thin Climbing): 작고 적은 홀드를 사용하는 어려운 등반

* 피치(Pitch): 루트의 한 부분으로 클라이밍의 단위 역할을 한다.

* 피톤(Piton): 날이 있는 크랙에 박는 금속제 확보물로 머리 쪽에
 카라비너를 거는 구멍이 있다.

* 하이포서미아(hypothermia): 춥고 습하고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등산자의
 체온 저하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하이포서미아라 함. 하이포서미아에
 걸리기 쉬운 요인은 건강이 나쁘다거나 불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화작용,
 비바람과 눈에 대한 대응책 결여, 심한 과로 등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 전의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 방수 방풍의류 구비, 열생산을 위한
 운동상태 유지 등을 들 수 있다. 하이포서미아에 걸렸으면 열손실의 방지책을
 강구함과 동시에 악천후로부터 환자를 대피시키고 따뜻한 침낭에 수용하고
 뜨거운 음료를 마시게 하며 다른 대원들이 환자를 감싸서 체온저하를 막는다.

* 고산병: 어느 정도 이상의 고도가 되면 기압, 산소, 기온 등의 저하,
 일조시간의 연장, 자외선의 증강 등에 의해 발생되는 여러가지 생리적
 반응을 말한다. 특히 고소에서 생기는 것을 고소장애라고 한다.

* 하켄(haken): 바위의 갈라진 틈에 박아넣는 꺾쇠 또는 쇠붙이 못이나 징.
 하켄은 등반자가 자기 확보용의 지점에 또는 자일을 통화시킨 카라비너를
 하켄에 연결하여 추락을 방지하는 중간 지점에 쓰인다.

* 홀드(Hold): 몸의 균형이나 지탱을 위해 손으로 잡거나 발로 디딜 수 있는
 바위나 약간 나온 부분.


* 자일(독일어 Seil, 영어 Rope)

 줄 자체의 의미만으로 본다면 수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겠지만,
 1864년 영국알파인클럽 특별위원회에 의해 마닐라삼으로 만들어진 등반 줄이
 그 기원이라 하겠다. 대마, 마닐라삼 등과 같은 마모에 잘 견디는 천연 섬유로
 만든 등반용 줄이 초기에는 주종을 이루었으나(군대 있을 적에도 마닐라삼으로
 만든 줄을 등반 줄로 사용했음), 추락시의 충격 흡수가 전혀 되지 못한다.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오늘날의 등반 줄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충격 흡수가 가능한 합성섬유 소재의 줄이 개발된다.
 이후 일명 골드라인 이라고 불리우는 해상 선박용 나일론 줄이 등반용
 줄로 사용되게 되고 개선을 거듭하며 1970년대 초 오늘날과 같은 속심과
 겉피의 이중 구조로된(케른망틀 kernmentle) 등반 줄로 발전하게 된다.

등반용 줄이 갖추어야할 요소:
1) 적당히 늘어나는 성질을 가질 것
등반자가 추락을 했을 때 추락 충격을 흡수 해야할 부분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 중 등반 줄은 충격 흡수의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등반 형태와
늘어나는 정도차와의 관계를 고려 해야할 것이다. 주마링이나 하강처럼
늘어나는 성질이 적을수록 유리한 경우가 있고 추락에서 처럼 어느 정도의
늘어나는 성질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일반적인 등반의 경우 오늘날의
등반 줄은 그 허용 범위 안에 있지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등반이
주종을 이룬다면 줄의 선택에 있어 늘어나는 정도가 고려 되어야할 것이다.
또한 줄의 늘어나는 성질은 바위와의 마찰에서 좌우 뿐 아니라 상하의 마찰이
이루어져 더 많은 줄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등반시 이점 또한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2) 마모에 잘 견딜 것
오늘날 등반용 줄의 대부분은 꼬아서 만든 속심과 짜서 만든 외피의
이중 구조로 되어있다. 꼰 줄의 경우 마찰에 약한 단점을 갖고 있는데
외피가 이른 보완하는 구조라 하겠다.

3) 다루기 쉬울 것
등반용 줄로 시판되는 제품을 비교해 보면 다소 뻣뻣한 재질과
그렇지 않은 재질의 줄이 있다. 뻣뻣한 줄의 경우 제조사의 설명에
의하면 내(耐)마모성을 증가 시키기 위해 부드러움을 희생 시켰다고 한다.
또 반대의 경우 허용 범위(UIAA 공인) 안에서 다루기 편리함에 최대의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공인 제품들의 경우에도 이렇듯 약간의 차이가
있는 걸 보면 등반자의 등반 형태나 스타일에 맞도록 등반 줄도 선택되야
할 것이다.

등반용 줄에 대한 UIAA(국제산악연맹:Union Internationale des
Associations d'Alpinisme)의 강도 검사 한 줄(9.8mm~12mm) 줄의
한쪽 끝을 고정하고 30cm 부분에 둥근 고리(카라비너)를 통과 시킨 후
30도 각도로 꺾이게 하여 80kg의 추를 2.5m 끝에 매단 후 추락 시험을
한다.(2.5 + 2.5 = 5m) 5번의 실험에서 줄이 끊어지지 않으면 합격이다.
충격력의 크기는 1,200kg을 넘지 않아야 한다. 줄의 늘어나는 길이는
(충격력을 줄이기 위해 줄은 늘어나야 한다) 8%까지 이다.
두줄(8~9mm)도 같은 방법으로 추의 무게는 55kg으로 한다. 충격력의
크기는 800kg을 넘지 않아야 한다. 줄의 늘어나는 길이는 10% 까지 이다.

==> 이 자료를 게시판이 아니라 하나의 항목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상시 게시자료로....등반연구 디렉토리로 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또는 암벽등반 디렉토리도 괜찮구...또는 등반용어는 너무 재미없구...
     글쎄....고민해 보시길...

     자료는 조금씩 찾아서 게시하면 좋을 것 같음...
     나중에는 디카로 찍어서 설명을 집어넣으면 좋은 자료집을 될 것 같네.
     음....




한문수: 봉환아! 너의 작업들이 내가 보건데 슬슬 미쳐가는 행태(?)의 시작점인것 같다.  -[02/23-14:52]-

정성호: jame moon!! 우리에게 야그의  즐거움뿐 아니라 지식정보도 함께 제공해주니 너는 산악부에 꼭꼭.....필요함을 느끼게 되는구나.. 부디 분발 하길....    -[02/23-16:40]-

최만규: 옛날에 밥 많이 먹는다고 구박한거 깊이 반성한다. 구박했던 다른 선배들도 용서해라. 다 나같은 심정일거다.  -[02/24-18:37]-

문봉환: 만규형....ㅋㅋ. 무슨 말이지?....~!?  -[02/25-09:28]-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 아이스바일 선택요령 박상효 2004-02-29 130
2 등반이란 무엇인가? 문봉환 2004-02-23 190
1 등반관련자료실입니다 Master 2004-02-28 122
123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산 44-1 혜당관(학생회관) 502호 단국대학교 산악부 TEL: 031-8005-2730
CopyRight 2007 DanKook University Alpine Clu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