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엔 우리 다시 만나리라 김연숙버전 박인희버전

Shanghied Twist- ventures
 

Simon & Garfunkel - The Sound Of Silence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 내 오랜 친구, 어둠이여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 자네랑 이야기하려고 또 왔다네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 왜냐하면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 Left its seeds / 어떤 환상이 While I was sleeping / 자기 씨를 심어놓았기 때문이지 And the vision / 내 ..

SG워나비 _내사람,아리랑
   아리랑(가사생략) 

내이름은 구름이여-조용필
<내이름은 구름이여-조용필>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

Inca_Dance-쿠스코
잉카음악2

내사람--에스지 워너비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 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번도 준적이 없어서 &nb..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mp3(4MB)

국악 세쌍둥이의 "백만송이 장미"
가난한 어느 화가의 외로운 사랑 이야기그가 사랑한 그녀는 별처럼 빛나는 여인그녀를 위해서 바치는 초라한 마지막 사랑그의 그림 속에 담긴 모든 웃음과 눈물의 바람.백만 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를그대에게 그대에게 그대에게 드리니사랑밖에 사랑밖에 사랑밖에 모르는바보 같은 남자가 영혼을 바치네.떠나가는..

헤어져도 사랑만은-연주곡
술 한잔 먹고 옛 사랑의 추억을 되살리며 이곡을 들으세요... 

빗물_폴모리악단

Scorpions-Wind of change
  Scorpions - Wind Of Change   Scorpions - Wind Of Change     I folow the Moskva Down to Gorky Park Listening to the wind of changeAn August summer nightSoldiers passing byListening to the wind of changeThe world is closing in Did you ever think That we could be so cl..

남 진 - 빈 잔(인생뭐 다 빈잔이지...ㅋㅋ)
  인생 뭐 있습니까 다 빈잔 이지.... 이노래하고 비슷한 나훈아의 건배 라는 노래도있지요.... 빈잔-남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빈 술..

Kansas-Dust in the wind(인생이 뭐 다이런거지)
Dust In The Wind (Kansas) ..                                    ..

Simon & Garfunkel-The Boxer
시적인 가사와 완벽한 화음으로 전설이 되어버린 최고의 듀오로 'Sound of Silence', 'Mrs. Robinson', 'The Boxer', 그리고 'Bridge Over Troubled Water'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기억을 가지고 있을 이 노래의 주인공이 바로 Simon & Garfunkel이다.   60년대와 70년대 초반, 최고의 ..

거위의 꿈 - 인순이 윤도현의 러브레터 中
거위의 꿈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현실이라고...그래요 난 난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