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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es
작성일 2004-07-30 (금) 01:08
ㆍ추천: 0  ㆍ조회: 444      
IP:
장남으로 살아가기

장남은 가족이라는 조직을 이끄는 수장이며 리더이다.
장남이 집안을 일으키고 아우들을 책임진다는 것은 베푸는 삶, 나누는 삶에 대한 철학을
전한다는 것이다.
장남이란 베푸는 삶을 실천하는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동력이다.
때문에, 장남이 필요한 곳은 가정이나 조직이나 마찬가지다.

우리 사회는 그 동안 장남의 부재로 몸살을 앓아 왔다.
아무도 장남이 되고 싶어하지 않듯, 조직의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리더가 없고 리더가 되기 위한 욕망만 판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그만 덜 여문 아우의 모습을 버릴 일이다.
아버지가 없는 시대, 이제는 모두가 장남이 되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
뒤로 숨고 변명하며, 남 탓하기 좋아하는 아우의식으로는 더 이상 우리 사회는 미래를 꿈꿀 수 없다.
앞장 서고 책임지며 베풀 줄 아는 장남정신을 되새길 때다.
오랜 세월 내 가슴을 막막하게 했던 ‘나는 왜 장남으로 태어났는가’ 라는 질문은 이제 와인처럼 숙성
되어 ‘우리 시대에는 모두가 장남이어야 한다’ 라는 답으로 돌아왔다.

                  윤영무 기자의(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의 서문 中에서)



나그네: 좋은글이군요.  -[07/3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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