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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es
작성일 2004-10-09 (토) 01:00
첨부#2 1097251243.jpg (0KB) (Down:0)
ㆍ추천: 0  ㆍ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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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hood: 적과 동지

* 형진 그리고 동연

형은...
언제나 나의 삶의 경쟁자이자 삶의 동지였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 우리는 처절히 싸웠었고,
어찌하든지 원하는 것을 얻어내야 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린시절...
우리는 모두 아이들이었다.

청년이 되어서야 우리는 엄연한 형과 아우로서 존재했다.
서로를 알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40이 넘으면, 서로가 있어서 든든한 존재요,
언제부턴가 형님은 우리 집안의 버팀목이 된다.

동생은 형에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하기가
참....힘이 든단다. 과거 한때 우리는 서로 경쟁자였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참...익숙하기 않은 단어. "사랑해, 형!" 이였다.

오늘의 모델.
나의 사랑하는 조카들...
기둥을 서로 부여잡고 언제나 함께하는 것처럼,
다가올 거센 파도에서 함께 하기를....

"아우야, 보고 싶었다"
"나도....보고 싶었어. 형! 사랑해 !!!"
It's brotherhood.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형" 영화를 보면서...
From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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