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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효
작성일 2004-03-23 (화) 14:44
ㆍ추천: 0  ㆍ조회: 459      
IP:
종골 부상기
* 踵骨 : 발뒤끔치뼈

.3.21일 우이암 정상에서 하강하며 약 2m아래 테라스로 뛰어 내리다가 왼발 뒤끔치 골절.
 오버행 하강후 원래는 측면크랙을 등반예정이었으나 포기하고 보문산장에서 점심후 하산.
 자현암쪽 길이 평탄해 그나마 다행이었으나,
 정훈.원택.문수.종원.현삼등이 번갈아 업고 내려오느라 고생이 막심했다.
 (나 하나만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찬구.윤재와 같이 우이동 한일병원 응급실에서 X-RAY 촬영결과 골절확인
 이때부터 극심한 통증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어차피 입원해 치료를 하려면 집근처에서 하기 위해 고양동으로 와 저녁을 먹다가
 집사람이 병원은 처남댁이 있는 인천 길병원으로 가자고 해 우선 인천 처가집으로 갔는데,
 계속되는 통증이 너무 심해 밤 12시가 다 되어 길병원 응급실로 입원.  
 운전하며 인천까지 왔던 찬구는 고양동으로 가고, pc방은 찬구가 봐주기로 하였음.

3.22(월) 새벽4시까지 통증에 시달리다 어슴프레 잠이 들어 아침에 깨어나니 통증이 좀 가심.
 아~ 아때부터는 또 아프지가 않으니까 심심하고 온몸이 근질거리기 시작한다.
 오후에 생각지도 않은 만규가 왔다. 홍삼드링크 한박스를 사들고..
 자기 다쳤던 이야기하며, 앞.중간.뒷부분 수술한 이야기 하며 이빨만 잔뜩까다 감.

 밤에는 하도 심심해 아내와 같이 어슬렁 거리다가 병원1층에 인터넷컴퓨터가 2대 있길래
 둘이 같이 앉아 그동안 궁금했던 홈페이지도 보고, 인터넷 고돌이를 치며 시간을 보냈다.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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