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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es
작성일 2004-06-25 (금) 01:11
첨부#2 1088093509.jpg (0KB) (Down:0)
ㆍ추천: 0  ㆍ조회: 396      
IP:
발레리나의 발



* 아름다움이란?

누구의 발인지 짐작이나 하시겠습니까?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성자의 고행을 좇아나선 순례자의 발도 이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발레계의 탑이라는 데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을,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입니다.



그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세계 각국의 내노라 하는 발레리나들이

그녀의 파트너가 되기를 열망하는,

강수진 발입니다.



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심장이 어찌나 격렬히 뛰는지

한동안 두 손으로 심장을 지그시 누르고 있었답니다.

하마터면 또 눈물을 툭툭 떨굴 뻔 하였지요.

감동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마치 신을 마주 한 듯, 경이로운 감격에 휩싸였던 것이지요. 그녀의 발은,

그녀의 성공이 결코 하루 아침에 이뤄진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루 열아홉 시간씩, 1년에 천여 켤레의 토슈즈가 닳아 떨어지도록,

말짱하던 발이 저 지경이 되도록...

그야말로 노력한 만큼 얻어낸 마땅한 결과일 뿐입니다.



그녀의 발을 한참 들여다 보고..

저를 들여다 봅니다.


너는 무엇을...

대체 얼마나... 했느냐... ?

그녀의 발이 저를 나무랍니다.


인정합니다.

엄살만 심했습니다.

욕심만 많았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박상효: 오래간만에 봉환이의 글을 끝까지 읽었네 ;;
     음~그런데 이번주 산에는 안가나? 우째 말들이 업다냐?  -[06/25-10:10]-

원윤재: 주말에 비가 온다는 얘기도 있고 장마가 시작된다는 말도 있고 어찌해야하나요. 저는 이번주 친구 결혼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06/2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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