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등록 비번분실
HOT MENU
전체방문 : 144,493
오늘방문 : 2
어제방문 : 3
전체글등록 : 9,019

-->OB 회비 현황<--
-->YB 회비 현황<--
  FREE talk board
자유 게시판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비방글이나 광고성글은 관리자 권한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문봉환
작성일 2004-02-29 (일) 01:23
ㆍ추천: 0  ㆍ조회: 255      
IP:
문명과 아침....그리고 인간
[ 주제: 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까? ]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이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아침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할 수 있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할 수 있다.
성공은 아침에 좌우된다.

위의 경우를 보며, 단적인 예를 든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당신이 학생이건, 직장인이건, 자영업자이건, 경영자이건,
프리랜서이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자신의 환경에
따라 있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는 어느 한 개인의 잘못된 생활을 꼬집기보다는, 오늘날의
인류가 급격하게 '야행성 생활'에 젖어들고 있다는 데에
근복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지금처럼
밝은 밤을 갖게 된 것은 기나긴 인류 역사 속에서
극히 짧은 최근의 일이다. 인류의 문명은 밤의
어두움마저 극복해냈지만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야행성 생활의 확산이다.

인류는 오랜 세월 동안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잠드는 생활을 이어왔다. 인간의 몸 또한 그러한
리듬에 맞추어 진화해왔다. 그러던 것이 10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야행성 생활로 바뀌면서 심각한
부적응을 나탸내보이고 있다. 지난 세기에 등장한 수많은
새로운 질병들의 상당수도 여기에 기인한다.

인류는 점점 '밤에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사회,
'밤에도 일할 수 있는' 사회를 고착화하고 있다.
물론 이런 새로운 질서를 무조건 원시시대로 되돌리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나친 야행성, 불규칙한 생활 리듬,
부족한 수면 등으로 개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병리적인 현상이 날로 더해간다.

밤이 깊으면 딱히 할 일이 없었던 이전 세대와 달리
지금의 젊은 세대는 밤에도 잠들지 않을 수 있도록 중무장한 상태이다.
휴대폰, 인터넷, 심야 노래방, 나이트클럽, 비디오 등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의 밤은 언제나 'ON'이다

하여, 야행성 생활은 건강은 물론 자신의 인생도 망칠 수가 있다.
지금 '아침형 인간'으로의 변화를 촉구하는 일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면,,,,
전기, TV, 컴퓨터가 인간의 생활을 과연 풍요롭게 했을까?
이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었을까?
오히려 우리를 야행성 인간으로 만들지는 않았을까?

원래 우리는 해뜨면 일어나고 해지면 자는 자연인이었다.
문명이 우리를 야행성 인간으로 만들었고,
지금은 여기저기서 '아침형 인간'이 되자고 한다.

산에 다니는 우리는 아침형 인간이 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해 있는 동안 산에 오르고 등반을 마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까 산에 다니는 날만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왜일까?
우리...아침형 인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8 Re..산행계획에 대하여 한소리... 한문수 2004-03-12 284
157 단국대학 행정직원 공개모집 안내 정성호 2004-03-10 297
156 해룡이에게 지원을.... 문봉환 2004-03-08 215
155 인하대에베레스트 원정대 발대식 류현수 2004-03-08 273
154 하프마라톤신청... 한문수 2004-03-08 260
153 따끈 따끈한 소식.....뭘까??? 정성호 2004-03-08 284
152 3월 9일 주장회의 공지입니다. KSAF 2004-03-04 264
151 아영이 전화번호 변경. 신아영 2004-03-03 276
150 Re..가래비 홍원택 2004-03-03 256
149 문명과 아침....그리고 인간 문봉환 2004-02-29 255
148 YB 주장회의 공지 문봉환 2004-02-27 252
147 박기성인사 박기성 2004-02-24 251
146 토왕성빙폭 등반보고 - 김진성(83) 문봉환 2004-02-24 332
145 새내기 모집 긴급회의 결과 문봉환 2004-02-24 291
144 04년 새내기 관련 논의사항 문봉환 2004-02-22 243
1,,,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14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산 44-1 혜당관(학생회관) 502호 단국대학교 산악부 TEL: 031-8005-2730
CopyRight 2007 DanKook University Alpine Clu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