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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es
작성일 2004-11-23 (화) 02:40
첨부#2 1101145220.jpg (0KB) (Down:0)
ㆍ추천: 0  ㆍ조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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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은


* 가을과 겨울은

겨울이라 했던가
가을이 거의 물러갈 즈음에 새롭게 만나기로 한
그 사람의 이름이...

가을이라 했던가
겨울이 시작될 즈음에 안녕이라고 말해야 할
그 사람의 이름이...

가을의 마지막 날이던 11월 그 어느날
눈이 내리면 우리는 마냥 기뻐했지요
눈이 내리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첫눈이 오면은
첫눈이 오면은
약속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고
그 약속 때문에 그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이 오는 그날이 그토록 그리웠는지 모릅니다

지금 이 밤도 가을이 서서히 가고
겨울이 오는 그 소리를 듣습니다.

가을을 보내기가 아쉬워 산에 오른 이들은
낙엽을 하나 둘 밟으며
시간 속에 자신을 묻어두려 합니다.

가을이 겨울을 만나야 하듯이
겨울도 가을을 만나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곧 스치고 지나가야 합니다.

반가움이 곧 아쉬움이 되어가는 시간
우리는 그 속에 있나 봅니다.

From James.



최만규: 너무 어렵다!  -[11/23-09:34]-

이복자: 감성이  무척 풍부 하시네요. 퍼가도 되겠지요?  -[11/2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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